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미소천사, 박미연 점장을 찾아서
환자들 식사를 점검하고 있는 아워홈 용인세브란스점 박미연 점장
(국민문화신문) 유석윤 기자 = 안녕하세요 국민문화신문 기자 유석윤입니다. 오늘 아워홈 용인세브란스점 박미연 점장을 만나 인터뷰를 하게 된 것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.
먼저 현재 용인세브란스병원 급식을 담당하게 된 배경을 말씀해주세요
기존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역북동에 조그마한 병원으로 운영되었다가 2020년도 3월에 동백으로 확장 이전 오픈을 하였습니다. 아워홈은 역북동에 있었던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부터 동백으로 함께 이전하여 환자, 직원분들에게 맛...